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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주문제작>가죽피크케이스/핸드메이드/적갈색/고리형피크케이스 핸드메이드 고리형 가죽피크케이스_적갈색 . . . 더보기
<주문제작>미니미니손지갑with키링/슈렁큰/가죽소품/피오니가죽 미니미니손지갑~ . . . 직접 그림그려 보내준거에 의해 만들어진... 실용성 굿!!! 미니 손지갑입니다. 심플하게 카드와 명함 또는 동전정도 수납할수 있는 미니멈 사이즈의 앙증맞은 손지갑이구요... 손가락에 키링을 걸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싶어요...^^ 여자여자하게 핑크가죽으로.... 블링블링하게 샤이닝 골드로 포.인.트 주었습니다......ㅎ 더보기
바스켓 커버하기.../크로스스티치하기/피오니의 가죽공감~ 페인트통 가죽커버~크로스스티치하기~ 예전부터 하자고 맘먹었던 일....드뎌 했다... 첫 플리마켓에 나갔을때 손님께서 선물로 주신 페인트통.... 자투리가죽 담으려고 가죽으로 나름 감싸보았다... 대충~~~~그럭저럭......음.....ㅎ 난 또 혼자 후련스레 만족한다... 더보기
야구공리커버하기/야구공가죽커버/야구공스티치하기/k.peony 야구공 스티치....야구공 가죽으로 리커버~~ 새해에 해야 할 가죽작업 리스트에서 그나마 부피가 작다는 이유로 첫번째로 선정된 야구공 스티치!! 선물받은 싸인볼은 아깝지만...ㅠㅠ 싸인볼 한개를 잃고 패턴 한개를 얻었다... 나름 나를 비롯하여 누군가의 야구공스티치작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진 몇장 남겨요...ㅎㅎ 손꾸락이 터져나갈거 같지만....... 첫작업치고는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물?!~ㅎ 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미흡한 부분이...;; 다른 가죽으로 다시 작업시에는 더 예쁘게 나오리라 생각하며.... 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더보기
<주문제작>파우치형손지갑/보라, 탄/가죽손지갑/피오니의 가죽공감 가죽 파우치겸 손지갑~ 블랙에 이은 보라, 탄색으로 제작한 파우치형손지갑입니다. . . . 같은 디자인이지만...블랙가죽과는 또다른 느낌.... 워싱블랙은 빈티지한 느낌이 있었다면... 탄색은 가죽그대로의 클래식한 느낌... 보라색은 시크한 세련된 느낌....인거 같아요..^^ 제 식대로의 디자인이라...쿨하게...안에는 통으로... 그래서 파우치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지갑으로 사용시...동전과 섞이지 않게.. 카드수납은 밖으로... 넉넉한 수납을 위해 뒤집는 방식으로 작업했고요... 이태리 가죽으로 정성껏 만들어 드렸습니다. 더보기
<주문제작>돌돌이 미니지갑_블랙/핸드메이드/태슬장식/이태리가죽/여성미니지갑/피오니의 가죽공감 핸드메이드 태슬미니지갑_블랙버전..... 요즘 아~주 알차게 이 워시드 블랙가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명 블랙인데 슈렁큰같은 세련됨보다는 조금 클래식하면서도 느낌있는 블랙이랄까... 같은 디자인이라도 가죽에 따라 정말 느낌은 천차만별이에요... 원래는 통가죽느낌을 원했지만... 제가 다루는 가죽들이 소프트한 것들이라... 이 지갑을 보강해서 하드타입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새해 첫 포스팅이 된 돌돌이 미니지갑..... 누군가의 새해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주문제작>크로스박스가방~ 태슬박스가방_크로스바디백 . . . 이태리 베지터블가죽으로 만든 크로스가방입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원하는 형태로 만들었고요... 가죽이 얇아서 무게도 가볍게 멜수 있는 크로스바디입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지만 넉넉하게 수납할수 있게 밑면 두께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너무 기본형태라 포인트로 태슬까지~~ㅎㅎ 블랙 크로스바디...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기본 아이템입니다^^ 더보기
<주문제작>미듐핸들숄더백(블랙~) 미듐핸들숄더백~(블랙버전...) 오랜만에 미국에서 사촌 결혼식으로 이모네 식구가 다 나왔답니다... 덕분에 복작복작 가족모임이 잦네요..^^ 평소 멀리서나마 제 가죽작업을 응원하시다 이번에 직접 작업실에 놀러와서 주문하셨습니다. 직접보시고 블랙으로 주문하셨어요... 미듐핸들숄더백으로.....블랙으로.... 뒤에 지퍼포켓이 필요하고... 데일리백으로 사용하시기도 하고.. 성경책도 들어가는... 미듐사이즈의 숄더백입니다.^^ 사용된 가죽은 이태리 베지터블 가죽으로 살짝 워싱된 느낌의 빈티지한 멋이 있는 가죽입니다. 슈렁큰의 세련된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탄색가죽은 제가 1년 넘게 애용한 숄더백이에요... 길이 들어서 반질반질 윤이 나게 태닝되었어요... 핸들이 부들부들하니 어깨에 걸치면 툭~하고 편하.. 더보기
뱀부 태슬클러치(보라)~~~ 누가봐도....가죽이 늠 고급스럽다... 구* 뱀부라인 가죽이란다...그래서 비싸다ㅠㅠ 하지만 모미도 오밀조밀 정말 균일하고 너무 예뻐서 들여왔던... 아끼다가 이제야 태슬과 클러치로 탄생한... 뱀부 태슬클러치다. 정말 심플하게 들거면 태슬을 떼어도 되고... 좀더 포인트있게 태슬을 달아도 되는...가죽클러치다. 나름 머리를 써서 태슬을 떼어도 멋스러운 고리가 있어 전혀 어색하지않고 예쁘다. 물론 떼어낸 태슬도 나름 활용할수 있으리라 믿는다.^^ A4용지와 비슷한 사이즈의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클러치로 활용도가 높다. 고급스러우면서 차분한 느낌의 보라가 너무 매력있는 거 같기도 하고...ㅎㅎ 더보기
피오니 스트랩1~ 언젠가 스트랩만 따로 판매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은적이 있다. 당시에는 않는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안할 이유도 딱히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작업한 일명 피오니 스트랩1. 스트랩2가 언젠가 나올거 같아...스트랩1이라고 이름지었다...^^ (참 글재주없는 내가 가끔 싫다 ㅠㅠ) 투박한 가죽끈보다는 면끈을 사용하여... 멋도 경제적인 면도 나름 생각한 스트랩이다. 동글동글 마치 씨리얼같은 둥근 가죽들은 하나하나 펀칭하여 작업한 결과물이다. 손은 매우 아프지만... 난 또 내 결과물에 매우 만족하며...그 아픔을 잊는다... 그래서 계속 가죽을 하는거겠지만.... 어쨌든 이래저래 탄생한 피오니 스트랩1. 저렴하게 몰에도 올려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