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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ther craft

노트북 가죽가방~ 요즘 통 가죽을 못한거 같아서... 뭘 할까..생각하다 무심코 본 내 노트북.... 우리집에 있는 유일한 컴퓨터인데...너무 방치되어있었네요...ㅠㅠ 애매한 가죽으로 약간 애매한 노트북 가방 만들었습니다...ㅎㅎ 가죽이 애매한건...신랑이 산건데...휴~~~ 암튼 빨리 소진하고 싶은 주황색 다코타 소가죽입니다...ㅋㅋ 어찌됐든.... 노트북가방 하나 생겼네요...^^ 더보기
가죽 여권케이스 (친구 커플용)~ 앞전에 만들었던 여권케이스입니다.... 친구부부 선물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앞전에 만든것과는 다른 가죽을 사용했구요.... 만들면서 느낌을 보고싶은 가죽이 있어...제것도 함께 만들었습니다...ㅎㅎ 딱봐도 제건 저 아래쪽에 있는 노란가죽인거 같죠?!~ㅎㅎ 그 가죽은 이태리 베지터블 가죽인건 같은데.... 캔디라는 양가죽입니다... 선물할 가죽케이스는 역시 이태리 베지터블 다코타 소가죽으로 와인, 진브라운~ 색깔만 달리했습니다... 선물할곳이 많다보니...같은 아이템이라도 다양하게 가죽을 써보는거 같아요...^^ 가실때 하트뿅 ~~~부탁드려요^^ 더보기
심플 파우치형 크로스가방~ 이 가방은 만든지 꽤 된거같은데.... 사진정리하다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레스** 가방에 들어있는 파우치를 보다가 가죽으로 만들면 어떨까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나름 심플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라 많이 들어가진 않고, 간단히 메고다니기 좋은거 같습니다.. 전 어린이집으로 꼬맹이 데릴러 갈때 가지고 다녀요...ㅎㅎ 너무 심플한거 같아... 지퍼 장식은 태슬로 달아보았습니다... 가죽은 포실이라는 이태리 소가죽입니다... 가죽의 질감상 큰가방보다는 작은 가방용이 나을거 같은...뭐 그런 가죽이에요... 개인적으로 제 스타일은 아닌듯 싶어요 ㅠㅠ 그래도 생각보다 열심히 메고다니게 되는 가방이랍니다^^ 더보기
다크그린 가죽 토트백~ 제가 가진 가죽 중에 나름 가장 비싼가죽(?)으로 만든 다크그린 토트백~!!^^ 저로서는 생각보다 어렵게 만든 가방이라고나 할까~~ㅎㅎ 그래도 하나하나 손바느질한 부분도 있으니... 꽤나 열심히 만든 가방이기도 합니다..^^ 만든사람이 아직은 서툴러도 가죽이 좋으니 제법 멋스럽게 가방이 완성되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가죽은 미네르바 복스타입의 old matt 다크그린으로 이태리 베지터블 가죽입니다... 애용할수록 예쁘게 바뀌는 가죽이라 역시 기대가 크답니다...ㅎㅎ 가실떄에는 손가락 한 번 꾸욱~하는 센스! 부탁드려요~^^ 더보기
<주문제작>8번째 카드지갑(목걸이형)~ 카드지갑을 만들때마다 이름을 붙이기가 어려워... 그냥 번호로 부르고 있네요...ㅎㅎ 이번에 만든건 8번째 카드지갑입니다.. 친구동생의 요청으로 만들었는데... 보기와는 다르게 가죽이 의외로 많이 들어가는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다른 카드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와인색의 다코타 베지터블 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완성되고 보니...참 손으로 만든게 너무도 들어나는 아이템이 되어버렸네요... 꼬맹이 재우고 밤마다 목타를 치려니...ㅠㅠ 자연스럽게 바느질의 완성도가 떨어지는거 같아요... 아~~ 언제 낮에 원없이 작업을 할수 있을지~~~~ㅎㅎㅎ 그래도 동생이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가실때 손가락 한 번 꾸욱~ 눌러주는 센스!!! 부탁드려요^^ 더보기
슈렁큰 투룸 파우치~ 블랙 슈렁큰 가죽은 있는데... 가죽이 너무 어두운것만 있는거 같아...얼마전 미주교역에서 사온 베이지색 슈렁큰 가죽~ 싸게는 사왔지만...넘 구김이 심한탓에 정말 제것만 만들어야 할거 같았습니다. 그때 딱! 선생님의 파우치를 보고 예뻐서 만들었습니다... 투룸 파우치~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보니 방법이 있었는데....ㅎㅎ 저의 무대뽀~ 정신으로 그냥 만들었습니다...^^ 다행이도 신축성이 있는 가죽이라 별로 티는 안나죠잉~?ㅎㅎ 가실때 손가락 한 번 꾸욱~하는 센스 부탁드려요^^ 더보기
가죽팔찌~ 공방 선생님께서 주신 선물이에요....^^ 가죽 팔찌 키트~라고나 할까....ㅎㅎ 두꺼운 제 팔목을 감싸기 위해 넉넉히 챙겨주셨답니다....^^ 막상 만들고 보니...정말...조금만 작게 만들었어도 착용못할뻔 했어요 ㅠㅠ 다 만들고 착용하니... 신랑이 잠금장식이 예뻐서 보이게 착용해야 할 거 같다고 하네요... 푸른잎이라 그런지...역시 전 초록이 잘 어울려요...ㅎㅎ 얇은 팔찌는 예전 수업때 만든거....같이 올려보았습니다... 더보기
오일풀업 고트가죽- 귀여운 크로스백 (엄마랑 아기랑~) 이 가방을 만든지 한 한달은 지난거 같은데...ㅠㅠ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방에서 만든 제 가방과 집에서 제가 자투리로 만든 울 집 꼬맹이 가방~~ 친구들 만나러 갔는데... 딸은 저런 맛이 있다나...ㅎㅎ 아들가진 친구가 살짝 부러워했답니다...^^ 엄마와 커플가방입니다~~ 16개월 꼬맹이가 멜수는 있으나... 오래는 힘든것 같아요 ㅠㅠ 물론 4~5세까지는 쓰려고 끈 길이 조절을 할 수 있게는 했지만.... 다행인건 저게 자기 가방인건 아는거 같네요...ㅎㅎ 가방 추가요~~~^^ 8세인 조카선물이에요..... 사이즈가 달라서 추가로 올려봅니다...^^ 예쁘게 보시고 가실때 손가락 한 번 꾸욱~하는 센스 부탁드려요^^ 더보기
6번째 카드지갑~ 가죽공예를 시작하고나서 가족들 이외의 지인에게는 선물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친구생일에 맞춰 친구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목걸이 카드지갑을 만들어 달라는......ㅎㅎ 항상 신경쓰고 싶은 친구들인지라... 이참에 생일마다 한개씩 뭐라도 만들어줘야 할거 같습니다....^^ 선물인지라..괜히 신경도 쓰이는거 같고... 간단한 카드지갑이긴 하지만....나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ㅋㅋ ​ ​가죽은 베지터블 다코타를 사용하였고... 출퇴근길에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칸 한개... 이외 기타 카드나 약간의 지폐 넣어다닐 수 있는 공간 한 곳..... 정말 ​심플하지만 제가 항상 사용하는 부분을 나름 반영하였답니다...ㅎㅎ 목걸이형으로 하려고 구멍을 뚫긴 했으나...줄이 예쁘지 않아서...ㅠㅠ .. 더보기
쇼퍼백 미니어처 키링~ 이 키링은 마침 열쇠지갑이 없던 저에게 필요하기도 했고... 공방에서의 첫 가방연습도 필요했던차에 딱 좋은 아이템일거라 생각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정말 가방만드는 공정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사용된 가죽은 이태리 베지터블 다코타 이고요~~​ 처음에는 피크케이스로 활용할 목적으로 지퍼를 달아볼까도 했지만... 역시 저에게 필요한 키링으로 바뀌면서 똑딱이 단추로 변경되었답니다.. 사실...이 조만한거에 지퍼달기가 귀찮았을수도 ㅠㅠ 열심히 만든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템이에요...ㅎㅎ 정말 매일매일 사용하는거라 더 애착이 가는거 같아요.. 큰 가방과 함께 한컷 찍었어야 했는데...깜박했네요.. ​ 가실때에는 손가락 한 번 꾸욱~하는 센스 부탁드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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